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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서지혜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서지혜는 최근 촬영이 진행된 JTBC 일일 드라마 ‘귀부인’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봄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오렌지 톤의 재킷을 입고 환한 미소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초근접 직찍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한다.
한편 서지혜는 ‘귀부인’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의 윤신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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