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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최상기 학교사랑학부모회 상임대표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여객선 침몰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어른들의 잘못으로 젊은이들을 잃을 것에 분노를 금지 못한다’며 신속한 구조활동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최 회장은 성명서에서 ‘살아있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은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정신적 고통을 끝까지 참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디.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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