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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브랜드 ‘디초콜릿커피(인터파크HM 대표 한정훈)’는 매월 17일 마다 디초콜릿커피 브랜드데이 ‘디초데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초콜릿커피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디초데이’는 17일 당일, 스몰 사이즈 제조 음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레귤러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디초콜릿의 VVIP멤버쉽인 ‘매니아회원’이 제조음료 구매 시, 디초콜릿의 대표 디저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디초데이’ 탄생을 기념해 디초콜릿커피 페이스북에서는 디초데이 탄생이유를 맞추는 이벤트를 17~3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뮤지컬 티켓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디초콜릿커피는 브랜드데이를 비롯해 매월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더불어 멤버쉽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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