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국감⑥
(단독)쿠팡 김범석 의장, 공정위 국감 사실상 확정…홍용준 CLS 대표도 소환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KT(회장 황창규)는 조기 조직정비와 영업재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당초 24일에서 21일 오후 6시로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 심의는 23일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퇴직 발령은 기존과 동일한 30일에 진행된다.
근속기간 및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명예퇴직금을 지급받는 처우는 기존과 동일하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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