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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다니엘과 정소민이 60년대 모즈룩을 재현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예고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재벌가의 남매인 강동석과 강진아로 등장할 최다니엘과 정소민이 최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와 5월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 날 두 사람은 60년대 모즈룩을 통해 경쾌한 매력을 발산해 냈다.
최다니엘과 세 살 어린 정소민은 화보 인터뷰에서 각각 “나이에 비해 차분하고, 생각이 깊은 친구”,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자”라고 서로를 추켜세우기도 했다.
한편 평소 친근한 이미지의 최다니엘과 정소민은 새 드라마 ‘빅맨’에서 상위 1%의 화려한 재벌가 남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이들의 변신 호흡에 기대를 더해주고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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