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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한국타이어의 주가가 BMW에 쿠페타이어를 공급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이틀연속 올랐다.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2일 0.33% 상승한 6만1600원에 마감했다. 1일에도 1.66% 상승했다.
이에앞서 한국타이어는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BMW에 쿠페용 초고성능 플래그십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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