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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양재동에 소재한 더 케이(The-K)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이 오픈 25주년을 맞아 4월 13일까지 오가닉 라이프 패키지(Organic Life Package)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오가닉 라이프 패키지는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이번 오가닉 라이프 패키지를 위해 비즈니스 트윈 룸에 특별히 신설한 ‘힐링 룸’에서의 1박과 산지에서 직송한 유기농 재료로 구성된 오가닉 푸드 뷔페에서의 디너, 로비라운지에서 여유롭게 맛보는 따뜻한 허브티로 구성돼 있다.
특히 힐링 룸’에서는 한 층 더 품격 있는 고객의 휴식을 위해 명품 힐링 어메니티 ‘피터 토마스 로스(Peter Thomas Roth)’를 제공한다. 피터 토마스 로스는 저자극,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나 해외 유명 인사를 중심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반고객과 함께 호텔 내 레스토랑 및 로비라운지 이용 시 20% 할인, 휘트니스 클럽 50% 할인 혜택 및 호텔 내 조깅 코스를 사용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여유로운 퇴실을 염두 하여 오후 2시까지 연장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링 룸에서의 1박과 오가닉 푸드 뷔페, 허브티가 포함된 오가닉 라이프 패키지의 가격은 21만7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휘트니스 이용권을 추가한 힐링 라이프 패키지의 경우 22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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