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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올스타 2집 성공 요인은 ‘작곡가-가수’간 끈끈한 우정 때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4-04 18:41 KRD1 R0
#조영수 #올스타 #SG워너비 #백지영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발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작곡가 조영수의 올스타 프로젝트 2집 앨범의 성공 요인은 끈끈한 참여 가수들의 의리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회 전반에 걸쳐 불꽃처럼 번져나간 극단이기주의에서 벗어난 작곡가와 스타들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훈훈한 정감마저 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앨범 작업에 흔쾌히 나선 가수들은 SG워너비, V.O.S, 씨야, 백지영, 나윤권, 별, KCM 등으로 이들은 조영수와의 개인적 인간관계는 물론 작곡가와 가수로서의 돈독한 인연을 특별히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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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채동하는 그룹 탈퇴를 앞두고도 자신이 형처럼 따르는 조영수의 올스타 2집의 홍보를 위해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수록곡인 ‘하나의 꽃’을 불렀고, 백지영 또한 성대낭종 제거수술 전날 앨범 타이틀곡 ‘사랑따위’를 녹음해 조영수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조영수 역시 백지영의 이같은 모습에 보답코자 백지영이 부른 ‘사랑따위’를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정하기도 했다.

조영수는 이들의 아름다운 의리에 감복, SG워너비와 백지영의 다음 정규 앨범을 비롯해 앞으로의 앨범에서도 이들과 함께 작업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작곡가와 가수의 관계는 특별하다. 하지만 때론 자신의 이득을 위해 서로 곁을 지켜주지 못하는 일도 빈번하다.

이러한 세태속에서 이들의 흐트러짐 없는 ‘의리’만큼은 높이 평가받을만 하다.

한편 조영수의 올스타 2집은 지난달 27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돼 수록곡들은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인기 행진을 벌이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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