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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리츠칼튼 서울은 총지배인으로 라두 체르니아(Radu Cernia)를 선임했다.
라두 체르니아 총지배인은 총 15년의 호텔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아랍 에미리트 등 다수의 리츠칼튼 호텔 및 불가리 호텔 & 리조트에서 관리자로서 역할을 했다.
리츠칼튼 호텔에 합류한 것은 1998년이며 가장 최근에는 중국의 리츠칼튼 베이징과 JW 메리어트 베이징에서 호텔 매니저로서 11개의 업장, 893개의 객실을 총괄했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루마니아 출신의 라두 체르니아 총지배인은 루마니아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전세계 많은 리츠칼튼 호텔에서 리더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인정받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리츠칼튼 호텔의 식음료 자문 위원으로 2007년부터 2010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활약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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