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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으로 결성된 하이브리드 콜라보레이션 듀오 투하트의 카리스마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80년대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첫 미니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로 인기몰이 중인 투하트와 진행한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화보 속 투하트 멤버 우현과 키는 블랙 의상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의 ‘남남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투하트는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듀오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팀이 달랐던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사연, 서로에 대한 생각, 음악관 등에 대해 자유롭게 털어놨다.
투하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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