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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이 다양한 객실 패키지는 물론 뷔페, 호텔 상품권 등을 CJ몰과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기존 GS이숍 외에도 잇달아 CJ몰과 인터파크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채널로 인터컨티넨탈 호텔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 것.
호텔은 이를 기념해 오는 4월 9일까지 온라인 쇼핑물을 통해 뷔페권을 3장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1장을 더 주는 ‘봄맞이 3+1 행사’를 진행한다.
소병기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판촉마케팅 상무는 “호텔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 쇼핑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 등 어디에서나 호텔 상품들을 직접 주문 및 배송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며 “각 인터넷 쇼핑업체의 자체 적립금과 제휴 카드 적립금까지 쌓을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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