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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그룹 쥬얼리의 맹공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앨범 <키치아일랜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NE more time’으로 앨범 발매 하루만에 벅스뮤직 차트 1위를 차지해 기염을 토했던 쥬얼리가 6일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벅스뮤직, 뮤즈, 쥬크온 등 전 음악사이트에서 동시 1위를 석권했다.
이같은 인기는 3년의 공백을 깨고 박정아와 서인영을 필두로 새 멤버 김은정과 하주연을 영입, 섹시미에 파워풀한 몸짓 그리고 잘 조화된 하모니가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이탈리아가수 인 그리드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ONE more time’이 중독성 강한 리듬의 몽환적인 파티 라운지 스타일의 유로댄스곡으로 ‘ET춤’과 함께 대중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
쥬얼리는 이 곡외에 컴백무대에서 선보였던 한상원의 감성 발라드 ‘모를까봐서’도 온라인 음악차트에 인기 순위로 올려 놓는 등 인기를 향한 맹렬한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한 관계자는 “쥬얼리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1위자리는 당분간 쥬얼리의 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7일 KBS 2TV ‘뮤직뱅크’와 8일 MBC ‘쇼음악중심’ 등 방송을 통해서도 ‘ONE more time’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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