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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내달 출산 예정인 배우 박솔미(36)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박솔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3월 초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얼굴 살이 오르거나 붓지 않은 옛 미모 그대로로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박솔미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출산 앞둔 산모의 모습 맞아”, “어떻게하면 저런 모습으로 관리가 되지? 부럽다”, “박솔미-한재석의 우월 인자만을 받아 나올 2세는 얼마나 예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해 4월 3년간 사랑을 키워 온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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