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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의 우월 미모의 직찍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보촬영 스케줄로 이동중인 티파니가 포착된 파파라치 컷이 게재됐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핑크 컬러의 원피스 위에 화사한 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스카이 블루 숄더백을 포인트로 봄이 성큼 다가온듯한 산뜻하면서도 로맨틱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움이 한층 더해진 그는 보정을 거치지 않은 사진인데도 마치 바비인형이 연상될 정도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티파니 파파라치 컷을 본 네티즌들은 “화사한 봄 패션에 우월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파파라치 컷이라는데 화보 컷과 뭐가 달라”, “이젠 소녀가 아닌 여성의 향기가 풀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걸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24일 새 미니앨범 ‘Mr.Mr.’(미스터미스터)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앨범 타이틀 곡인 ‘미스터미스터’의 음원을 선공개한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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