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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대…콘텐츠 마케팅 강화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3-19 17:59 KRX7 R1
#넥슨 #마비노기모바일 #크리에이터 #콘텐츠마케팅 #이용자접점강화

크리에이터 250여 명 참여…콘텐츠 1000건·누적 조회수 3800만 회 기록

NSP통신- (이미지 = 넥슨)
(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크리에이터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며 이용자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협력 기반 전투와 커뮤니티 콘텐츠를 앞세운 게임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크리에이터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영상을 제작해 게임 정보와 플레이 경험을 전달하면, 콘텐츠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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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현재까지 1000건이 넘는 콘텐츠 영상이 제작됐고, 신규 이용자 유입 단계에서는 기존 브랜드 광고를 웃도는 성과도 나타났다.

넥슨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 등록 크리에이터는 약 250명이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약 3800만 회를 기록했다. 콘텐츠 광고를 통해 유입된 이용자 수는 약 8만 명으로 집계됐다.

NSP통신- (이미지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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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클래스 가이드와 초중반 성장 노하우 등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MMORPG 특유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콘텐츠 제작과 캠페인 참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소규모 크리에이터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오는 3월 26일 예정된 ‘마비노기 모바일’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성장 지원 정책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연계해 게임의 협력과 소통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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