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조이시티↑·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MMORPG ‘아이온2’에 전투력 지표를 도입하고 콘텐츠 이용 구조를 일부 조정했다.
전투력 시스템은 캐릭터 능력치와 장비, 성장 요소 등을 종합해 전투 영향을 수치화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기존 아이템 레벨과 전투력 지표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던전 이용 과정도 일부 개선됐다. 파티 PvE 콘텐츠 대기방에 검색과 끌어올리기 기능이 추가됐고 대기방 생성 시 종족 공개 설정과 빠른 참가 기능이 보완됐다.
장비와 스킬, 아르카나, 날개 등 주요 요소를 한 번에 변경할 수 있는 프리셋 기능과 PC 환경에서 인터페이스(HUD)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됐다.
엔드 콘텐츠 구조도 조정됐다. 성역 ‘침식의 정화소’의 입장 기준은 전투력 3500 수준으로 설정됐고 주간 도전 횟수는 기존보다 확대됐다.
회사는 오는 25일 종족 간 전투가 가능한 ‘혼돈의 어비스’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의 캐릭터 성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제시하고 콘텐츠 진입 과정의 불편 요소를 줄이기 위한 기능 조정에 해당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