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리포트
‘7세부터’ 금융 시대…미래 고객 확보 ‘강점’·규제공백 ‘위협’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KGM이 지난 2023년 베트남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맺은 FUTA(푸타) 그룹의 자회사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GM 곽재선 회장은 “베트남은 자동차 구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자, 향후 동남아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매우 중요하다”며 “유럽 등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 개척과 무쏘 등 신차의 해외 시장 론칭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베트남 푸타 그룹은 자동차 판매업과 여객운수업 등을 운영하는 베트남 유수의 기업이며 KGM은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KD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푸타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측에서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은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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