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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당 코믹뮤지컬 ‘넌센스’…21일 소공연장 무대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3-11 14:27 KRX3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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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연 이후 세계 공연 이어온 장수 뮤지컬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하루 2회 공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코믹뮤지컬 ‘넌센스’를 만날 수 있다. 공연은 21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1985년 미국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무대에 오른 뮤지컬 가운데 하나다. 군산 공연에서는 코믹 요소와 관객 참여 형식이 결합된 무대 구성이 이어질 예정이다.

코믹뮤지컬 ‘넌센스’…오랜 공연 역사

‘넌센스’는 미국 극작가 댄 고긴(Dan Goggin)이 집필하고 음악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1985년 미국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 이후 다양한 국가에서 공연됐다. 코믹 요소를 중심으로 한 뮤지컬 장르다.

한국에서는 1991년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이 이어져 왔다. 누적 공연 횟수와 관객 수에서 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 관계자는 “코믹한 설정과 캐릭터 중심 전개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은 여러 국가에서 로컬 공연 형태로 각색되며 무대에 올라왔다.

공연 내용…수녀원에서 벌어지는 코믹 이야기

뮤지컬의 배경은 미국 뉴저지의 한 수녀원이다. 수녀원에서 발생한 사건 이후 남은 수녀들이 장례비 마련을 위해 자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공연은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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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적인 캐릭터와 대사 중심 전개가 특징이다.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코믹 장면이 결합된 형식이다.

공연 관계자는 “관객 참여 요소가 포함된 무대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일부 장면에서는 관객과의 호흡을 기반으로 한 진행 방식이 등장한다.

군산 공연…소공연장 무대에서 진행

이번 공연은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21일 하루 동안 두 차례다.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각각 공연이 예정돼 있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 플랫폼을 통해 판매된다. 좌석은 R석과 S석 두 가지 등급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넌센스’는 오랜 공연 역사를 가진 코믹 뮤지컬 가운데 하나다. 군산 공연에서는 소공연장 무대를 통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코믹 장르 뮤지컬을 찾는 관객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는 공연이다. 관람 여부는 공연 일정과 좌석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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