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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지도사업 종합 대상 수상... 2년 연속 전국 1위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3-06 13:00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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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실익증진 선도하며 전국 최상 농협 위상 확립

NSP통신-광양농협 2025년 지도사업 종합평가 종합 대상 수상 기념 찰영 (= 광양농협)
광양농협 ‘2025년 지도사업 종합평가’ 종합 대상 수상 기념 찰영 (= 광양농협)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2025년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은 지난 지난 5일 중앙본부 정례조회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지도사업 대상 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교육, 농촌복지시설 운영, 취약농가 지원, 여성·청년농업인 육성 등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사업 실적뿐 아니라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도까지 함께 평가하는 만큼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지도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의미를 갖는다.

광양농협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고령 농업인과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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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촌복지시설 운영 내실화와 여성·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균형 있는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이처럼 각 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계로 운영해 온 점이 종합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는 기반이 됐다.

특히 조합원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목된다.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교육 일정과 지원 내용을 실제 농번기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등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운영 방식을 정착시켰다. 이러한 세밀한 접근은 농업인 체감도를 높였고 지도사업이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2년 연속 전국 1위라는 값진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도사업은 농업인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이번 지도사업 대상 수상 외에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NH카드 연도대상 3년 연속 수상, 손해보험 종합부문 최우수상, 생명보험 우수학습조직상, 범농협 사회공헌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도사업뿐 아니라 신용·경제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경영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양농협은 조합원 상담과 교육을 정례화하고 취약농가 지원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기존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지역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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