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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변도윤 여성부장관 내정자는 27일 정부 중앙청사 합동브리핑센터에서 이뤄진 기자회견을 통해 “여성을 위한 사업 추진을 많이 하겠다”며 “어깨가 무겁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변 내정자는 재산문제와 관련해서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며 “청문회에서 확인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변 내정자는 1947년 12월 서울출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겸 서울 YMCA 이사를 맡고 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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