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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AI 전화 돌봄으로 고독사 위험군 상시 관리 나선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2-10 18:31 KRX7 R2
#강릉시 #강릉시청 #최현희과장 #ai전화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비대면 안부 확인 체계 구축으로 돌봄 공백 줄여

NSP통신-강릉시 AI 케어클 돌봄서비스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 =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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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AI 케어클 돌봄서비스 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2월부터 65세 이상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사 위험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1인 가구 증가로 기존 방문 중심 돌봄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장기요양등급 대상에서 벗어났거나 대인기피와 외부인 방문 거부 등으로 대면 돌봄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 가구가 주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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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케어콜은 인공지능이 주 2회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복약 여부 등 일상 전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행정과 즉시 연계돼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정서적 말벗 기능도 수행한다.

시는 10일 오후 2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열고 비대면 돌봄서비스의 추진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AI 케어콜은 기존 대면 돌봄으로는 한계가 있던 취약계층을 상시로 살필 수 있는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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