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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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 등을 위해 방문객이 급증하는 대형마트와 관내 맛집이 참여하는 노쇼·피싱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노쇼·구매대행 등 피싱 사기 범죄는 전화로 대부분 이루어지는 점을 착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경찰청 운영)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첨부하여 보이스 범죄로 의심되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경우 즉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스티커를 제작했다.
해당 스티커를 설 명절 기간 중 제수용품 등 구매를 위해 방문이 늘어나는 관내 대형마트(롯데마트, 노브랜드 등)와 가족 모임이 많은 유명 외식 업소(과수원 생고기)에 스티커 1만장을 배부, 물품에 부착·판매 예정이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피싱범죄는 나날이 그 수법이 진화하는 중이며 피해 회복이 어렵고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니 스티커 QR코드를 활용하여 의심 전화는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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