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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10일 구청장 선거 및 전남광주특별시장 불출마 선언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2-10 17:09 KRX7 R4
#광주 북구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전남광주특별시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불출마 선언 #광주전남 행정통합

문 청장 기자 간담회 갖고 “ ‘새로운 광주’ 준비해왔지만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구청장 3선 도전 등 선거직에 도전하지 않겠다” 밝혀

NSP통신-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10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청장 선거 및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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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10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청장 선거 및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10일 구청장 선거 및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청장은 10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청장 선거와 함께 광주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소명으로 ‘새로운 광주’를 준비해왔지만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전남광주특별시장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청장은 “지난해 10월과 11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먼저 주장해왔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행정통합의 급물살 속에서 저의 북구청장 사임 철회 등으로 혼선을 겪으신 모든 분에게 본의 아니게 우려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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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에 걸맞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 이 땅의 민주주의 보루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청년이 떠나가는 황량한 도시가 아닌 생산도시로 탈바꿈해야 하며 그 시작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다”며 “저는 시도통합 만이 지역의 미래 비전임을 천명해 오는 등 통합이 끝이 아닌 시작임을 알기에 광주전남의 실질적 통합을 마지막 소임으로 삼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청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8년 동안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북구민들에게 감사 인사 올리며, 활력을 잃어가는 광주를 변화시켜 보기 위해 저와 함께 노력했던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위로와 감사 말씀 올린다”며 “저의 북구청장 선거 불출마 선언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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