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RISE사업단 MEGAversity연합대학센터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주 소노캄에서 ‘모빌리티혁신대학(MII) 2026 성과공유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구가톨릭대, 영남대가 공동 주최했으며 경상북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3개 대학 모빌리티혁신대학 입학생 및 관계자 148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공동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교육과정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허성범의 진로 특강, 졸업생 취업 특강, 우수 성과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구대 학생들은 우수 사례 발표와 성과 전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랩 활동과 해외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및 에너지 산업 현장을 방문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해외 컨퍼런스 포스터 발표에 참여해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를 발표하며 연합대학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3개 대학 학생들은 대학 간 벽을 허물고 소속감을 다지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준 대구대 MEGAversity연합대학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는 지역 대학들이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유 대학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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