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CJ·CU, 수익성 ‘희비교차’…롯데웰푸드의 ‘월클 콘’과 삼천리의 ‘특별한 1위’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남 순천시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임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다만 ▲2024년 농외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와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익수당은 4월 중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농어민들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