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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2-10 14:01 KRX7 R2
#구례군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문화생활 #자기계발 #접수

1998년~2007년도 출생자 1인당 25만 원 지원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오는 2월 20일부터 온라인 접수

NSP통신-구례군청 전경 (= 구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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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전경 (= 구례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구례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전라남도 내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지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1998년~2007년 출생자)이다. 소득 기준 제한은 없으며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매년 다시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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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도 전액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까지 차액만 지급하던 방식에서 개선된 사항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나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2월 20일부터는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하고 바우처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중복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사업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누리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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