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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026 VCT 퍼시픽 킥오프(Main Event) 3주 차 일정(2월 5일~8일)에서 T1과 DRX가 토너먼트 생존을 이어갔고, 젠지(Gen.G)는 하위조에서 탈락하며 일정을 조기에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상위 3개 팀이 마스터스 산티아고 출전권을 확보한다.
T1은 2월 6일 중위조 3라운드에서 페이퍼 렉스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었다.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뒤집었고, 함우주(iZu)는 3세트 합산 기준 59킬을 기록했다.
하위조에서는 DRX가 2연승으로 버텼다. DRX는 2월 7일 제타 디비전을 2대1로 제압했고, 2월 8일에는 풀 센스를 2대0으로 꺾으며 하위조 4라운드로 올라섰다. HYUNMIN 송현민은 제타 디비전전에서 53킬, 풀 센스전에서 40킬을 올리며 팀의 핵심 화력을 책임졌다.
반면 젠지는 2월 5일 바렐을 2대1로 잡고 반등을 노렸지만, 2월 7일 글로벌 이스포츠에 1대2로 패하며 하위조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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