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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전 여수시회 의장, ‘여수다움·여수다음’ 출판기념회 개최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6-02-09 10:36 KRX2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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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출마 본격화···5000여 시민 운집
김영규 “시민과 함께 여수의 미래 만들어 가겠다”

NSP통신-김영규 전 시의장의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에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 김영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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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전 시의장의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에 많은 시민이 참석했다. (= 김영규 의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영규 전 시의장은 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여수 바다와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한 도시 미래비전과 대전환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조게원 국회의원,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위원장, 도·시의원 등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해 ‘여수다움, 여수다음’출간 축하와 김 의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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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6선 시의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김 의원은 저서에서 “(별명 ‘들소’의 심정으로) 해야 한다. 가야 한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 할 수 없고 쉬운 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며 자신의 소견을 담담하게 밝혔다.

김 의장은 저서를 통해 30여 년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여수지역의 정체성과 미래방향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책 출판에 대해서는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생각해 보자 라는 뜻에서 글을 쓰게 되었다”면서 “더불어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위기’로 대변되는 지역의 산적한 현안과 여수지역의 미래비전에 대해 ‘혼자가 아닌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깨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뜻도 담겼다”고 말했다.

책 표제 “‘여수다움’은 여수의 정체성을 담아 바다와 같은 포용성과 역동성을 표현하고 ‘여수다음’은 여수다움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메시지도 상영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문정복 최고위원, 전용기 원내수석부대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한목소리로 축하했다.

김영규 전 의장은 정치철학으로 “잘 듣겠스비다, 먼저 준비하겠습니다, 바로 실천하겠습니다”라는 세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여수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시민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각을 모아 실현하는 것”이라며 시민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

한편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6선 여수시의원으로 제5대와 제8대 전반기 여수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여수지역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오는 6.3 동시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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