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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KIST, 일본 도호쿠대 IMR서 한·일 공동 심포지엄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2-06 19:41 KRX7 R2
#전북대 #KIST #도호쿠대학교 #정광운 교수
NSP통신- (사진 = 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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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북대학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대학교 공과대학과 KIST 전북연구원이 일본 도호쿠대학교 금속재료연구소(IMR)와 함께 한·일 공동 연구 협력의 물꼬를 텄다.

전북대 공대는 고분자공학과 정광운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10명과 KIST 전북연구원 연구원 3명이 지난달 26~29일 일본 도호쿠대학교 금속재료연구소에서 열린 ‘2026 IMR-JBNU×KIST 국제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호쿠대학교 IMR, 전북대, KIST 전북연구원이 처음으로 공동 기획한 국제 학술 행사로 재료·고분자·금속 분야를 중심으로 각 기관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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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참가 연구자들은 전문 분야별 구두 발표를 진행했고 발표 이후에는 연구 내용의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연구 역량과 관심 분야를 상호 확인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도호쿠대학 사사키 IMR 소장은 “여러 연구진의 연구 성과와 높은 연구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IMR과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IMR이 운영 중인 GMRT 프로그램에도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해 가시적인 공동 연구 성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만영 전북대 공과대학장은 “전북대 교수진과 KIST 연구진이 국제 연구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 1월에는 전북대학교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한 만큼, 한·일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 공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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