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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가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을 2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대만에서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로 선보인다.
프리 오픈 기간인 2월 10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회사 측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월정액제로 전환하고, 이용권 가격을 2만9700원으로 책정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타이틀로,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개 클래스와 말하는 섬·용의 계곡·기란 지역 등 초기 콘텐츠를 담았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는 3월 25일까지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을 운영한다.
지정 미션(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을 먼저 달성한 이용자에게 서버별로 ‘데스나이트’, ‘커츠’, ‘바포메트’ 등 보스 몬스터 이름을 포함한 레어 캐릭터명을 제공한다.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추가 방어력 효과의 ‘수상한 기운’ 버프, ‘말하는 섬 던전’·‘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교환 재화로 쓰이는 ‘픽시의 깃털’ 획득 등 전용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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