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사장 황상하, SH)는 투명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제4기 SH시민주주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 공사의 경영 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 제시 ▲ 공사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 ▲ 정책 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4기 SH시민주주단은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시민 주주는 세대별 의견 수렴을 위해 청년층(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50명과 중장년층(만 40세 이상) 40명을 모집한다. 직접고객 주주는 공사가 공급한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장기전세주택1·2 등 입주민을 대상으로 1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신청자들은 시민주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SH시민주주단은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사 경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지속적·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4기를 맞은 SH시민주주단은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로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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