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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월 4일부터 ‘삼성 월렛’을 통한 해외 결제 지원 카드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를 추가한다.
대상은 삼성카드에서 발행한 아멕스 카드이며 추후 지원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적용으로 삼성 월렛 사용자는 해외에서 마스터카드, 비자에 더해 아멕스 카드도 실물 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삼성 월렛 결제는 NFC(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전 세계 아멕스 가맹점에서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해외 여행이나 출장 환경에서도 안전한 모바일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은 “이번 아멕스 카드 해외 결제 지원 추가를 통해 삼성 월렛의 글로벌 사용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삼성 월렛은 더 많은 글로벌 결제 옵션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 월렛은 최근 모바일 신분증 ‘삼성 월렛 밀리패스’, ‘삼성월렛 머니’, ‘삼성월렛 포인트’ 등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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