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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VCT 퍼시픽 킥오프 2주차, 한국 팀 희비…농심 상위조 결승·T1 중위조 생존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2-02 14:24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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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풀 센스 2대0 완파…T1, 젠지 2대1·DRX 2대0 연파

NSP통신-농심 레드포스. (사진 =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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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사진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진행한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2주 차 결과 한국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고 밝혔다.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2주 차가 마무리되면서 농심 레드포스와 T1이 승전보를 울린 반면 젠지와 DRX는 하위조로 내려가 탈락 위기에 몰렸다.

대회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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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는 1주 차 2연승으로 상위조에 안착한 뒤 1월 31일 풀 센스를 2대0으로 꺾고 상위조 결승에 직행했다.

1세트를 연장 끝에 따낸 농심은 2세트를 13대2로 마무리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

‘Dambi’ 이혁규는 네온을 활용한 기동 플레이로 수비 라인을 흔들었고, ‘Ivy’ 박성현은 바이퍼·사이퍼 운영과 정교한 사격으로 공수 밸런스를 잡았다.

농심의 상위조 결승 상대는 렉스 리검 퀀(RRQ)로, 페이퍼 렉스를 꺾은 팀인 만큼 1번 시드 확보의 최대 관문으로 꼽힌다.

T1은 1월 30일 젠지와의 맞대결에서 1세트를 내준 뒤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젠지의 ‘t3xture’ 김나라 화력에 고전했지만 ‘stax’ 김구택의 오더 아래 리테이크 설계를 역이용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T1은 2월 1일 DRX도 2대0으로 제압하고 중위조 4강에 안착했다.

‘BuZz’ 유병철이 결정적 순간 클러치로 승기를 굳혔고, T1은 DRX 상대 전적 열세(1승 8패)를 올해 첫 맞대결에서 끊어냈다.

중위조 3라운드에 오른 T1은 상위조에서 내려온 페이퍼 렉스와 맞붙는다.

반면 젠지와 DRX는 하위조로 밀려 1패면 탈락하는 벼랑 끝 승부를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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