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150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에서 주최한 2026 LCK컵 3주 차가 1월 28일~2월 1일 그랑서울 내 치지직 롤파크에서 ‘슈퍼 위크’로 진행됐다.
2주 차까지 10대10으로 팽팽했던 바론·장로 그룹 구도는 마지막 날까지 이어졌고, 최종 스코어는 바론 16대14로 마무리됐다.
슈퍼 위크 초반 5시드·4시드 대결에서 장로 그룹의 DRX, BNK 피어엑스가 승리했지만, 바론 그룹이 곧 반격했다.
농심 레드포스가 3시드 대전에서 KT 롤스터를 3대2로 꺾었고, T1도 2시드 맞대결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부는 ‘수장전’으로 불린 젠지-한화생명e스포츠 맞대결에서 갈렸고, 젠지가 3대0 완승을 거두며 바론 그룹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이 경기에서 젠지 ‘기인’ 김기인이 1세트 오로라로 펜타킬을 기록하는 장면도 나왔다.
그 결과 바론 그룹 5개 팀은 모두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장로 그룹 최하위로 밀리며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KT 롤스터는 장로 그룹 4위로 플레이-인 막차에 탑승했다.
경기 양상도 한층 길어졌다. 1~2주 차 세트당 평균 32분 21초였던 경기 시간이 슈퍼 위크에는 33분 44초로 늘어, 같은 시드 매치업의 무게감과 장기전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