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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GS건설(006360)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충남 태안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는다.
공급 전력은 오는 9월부터 서초IDC를 포함한 6개 사옥에 적용되며, 사용 전력의 최대 5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환으로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RE100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2027년부터 향후 3년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이 “데이터센터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동욱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이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통해 탄소중립 여정에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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