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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평생학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관내 비영리 법인·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별로 34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계획의 타당성,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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