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GC녹십자, 2025년 매출 2조 돌파·대웅제약, AI 진료시스템 참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026 LCK컵 2주 차가 역전과 풀세트 승부를 연이어 만들며 흥행 열기를 키웠다.
라이엇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주차 경기 결과, 두 그룹 간의 승부가 누적 10승 10패로 타이를 이룬 채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바론 그룹에서는 젠지와 T1이 나란히 4전 전승을 달리며 ‘투 톱’ 구도를 굳혔다.
젠지는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모두 2대0으로 잡아내며 연승을 이어갔다.
T1은 KT 롤스터전에서 2세트 킬 스코어 1대15, 골드 1만3000 이상 열세를 뒤집는 역전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장로 그룹에서는 1주 차 2패를 당했던 한화생명e스포츠가 2주 차 전승으로 반등했다.
브리온전 풀세트 승리로 첫 승을 신고한 뒤 DN 수퍼스를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접전 양상은 지표로도 확인됐다. 1주 차 세트당 평균 30.1분이던 경기 시간이 2주 차 34.3분으로 4분 늘었고, 35분 이상 세트도 10개로 증가했다.
오는 28일부터는 ‘슈퍼 위크’가 열리며 같은 시드 간 맞대결 승리 팀과 그룹에는 2포인트가 주어진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