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학생·교사 대상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 누적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캠퍼스가 2021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가입 대상은 2021년 대학(원)생·대학 교(직)원에서 출발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순차 확대됐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고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캠퍼스가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또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와 교사용 ‘갤럭시 쌤꿀팁’ 등 자체 제작 콘텐츠와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100만 회원 기념으로 1월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한다.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캠스 장학금 100만원’ 또는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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