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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측이 핵심 타이틀로 제시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Tougen Anki)’ IP 기반 턴제 RPG로,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글로벌 톱 10(비영어권 TV) 집계에서 ‘Tougen Anki’가 2025년 7월 14일 주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원작 만화는 누적 발행 부수가 500만부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해당 게임 시연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또 다른 축으로 ‘프로젝트 ES’(가칭)를 준비 중이다.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로, 언리얼 엔진 5 기반 크로스 플랫폼(PC·모바일) 타이틀을 목표로 한다.
컴투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거점 점령, 길드·연합 단위 경쟁 등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외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신작과 ‘펩 히어로즈: 보물 줍줍단’, ‘프로젝트 린’(가칭) 등 신규 타이틀을 순차 추진하며, ‘서머너즈 워’ 및 야구게임 라인업 등 기존 히트작 서비스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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