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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채용 한파 속 인재 경쟁력↑

NSP통신, 옥한빈 기자, 2026-01-22 13:10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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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가운데)이 최고 고용주 협회가 수여하는 2026 최우수 고용기업 상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오비맥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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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주 오비맥주 인사 부문장(가운데)이 ‘최고 고용주 협회’가 수여하는 ‘2026 최우수 고용기업’ 상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오비맥주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오비맥주가 ‘사람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으로부터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선정되며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국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조직 통합 등 6개 인사 영역을 350개 문항으로 세분화해 심층 분석했으며, 전문가 교차 검증을 통해 공신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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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전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가운데 인사 전략·근무환경·인재 확보·디지털 HR·성과관리·윤리관행 등 총 11개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단기 복지 정책이 아닌, 조직 운영 전반에 인사 전략이 내재화됐다는 평가로 해석된다.

특히 유연근무와 심리 안전망 구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비맥주는 근무지 자율선택제,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 등을 운영하며 업무 몰입과 일·삶의 균형을 동시에 잡고 있다. 전사 집중휴가제와 직원·가족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해 구성원의 회복과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

조직 문화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매년 실시하는 직원 몰입도 조사를 부서별 개선 과제에 반영하고, 윤리경영 원칙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성 리더가 직접 참여하는 리더십 세미나 등도 조직 내 다양성과 존중 문화를 강화하는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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