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환경재단(대표 홍희관, 이하 재단)은 2026년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한 첫 실무 단계로, 최근 탄소중립 관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6일 대면 회의와 19일 온라인 회의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센터장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운영해 온 기업 대상 탄소중립·ESG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향후 사업으로 환류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을 대비해 탄소중립지원센터와 ESG탄소중립교육원 간 연계 가능한 사업을 모색하고 향후 협업 구조와 역할 분담에 대한 실무적 검토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연계사업 구상을 위한 첫 실무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재단은 그동안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현장의 수요와 과제를 축적해 왔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도출된 실질적인 요구를 2026년 사업 기획에 반영하는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운영해 온 기업 대상 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향후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자리”라며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규철 ESG탄소중립교육원장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을 목표로 한 연계사업이 현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지속하며 지역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탄소중립 및 ESG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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