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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 상시 운영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1-19 19:08 KRX7 R1
#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NSP통신-전북교육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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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지원제도는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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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외부기관 4개소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상담지원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자를 만들어 교육청 소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공무원 개인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상담 지원제도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86%, 만족 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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