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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현장 목소리 청취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16 18:21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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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와 첫 번째 릴레이 간담회 참석

NSP통신-서현옥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원과 연합회가 함께하는 릴레이 간담회 후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서현옥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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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원과 연합회가 함께하는 릴레이 간담회’ 후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서현옥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5일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의원과 연합회가 함께하는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합회 회원사와 평택 지역 제공기관 관계자, 평택시·송탄보건소 담당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평택시에서 발생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정부지원금 미지급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으며 지원금 미지급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제공기관들이 운영 부담과 인력 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서비스 불안정과 산모·신생아 돌봄 환경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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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옥 의원은 “산모와 신생아는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소중한 존재이며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적으로 풀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이 바로 오늘의 간담회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지원금의 미지급 장기화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지연이 아니라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사안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과 의정에 전달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 이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공익적 가치와 돌봄 현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현옥 의원을 한국산모·신생아건강관리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수여식이 진행됐다.

서현옥 의원은 “홍보대사로서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적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 장려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출산 이후의 돌봄과 회복을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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