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롯데마트가 넷플릭스 화제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의 인기와 함께 ‘최강록 열풍’에 올라탔다. 같은 롯데 계열사인 세븐일레븐에 이은 적극적 컬레버 행보다.
롯데마트는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다음 달 6일까지)에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한 선물세트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 2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추석 첫 출시 당시 200세트가 완판되며 가능성을 입증한 라인업이다. 설 선물세트 외에도 이미 롯데마트 자체 상품인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LA갈비 세트에는 최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 소스가 동봉돼 있고 와규 야끼니꾸 세트에는 본갈비살·치마살·부채살·살치살 등 부위별 구성에 소이·와인 소스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는 2024년 12월 부채살·살치살·토시살 3종으로 시작해 올해 꽃갈비살과 대패삼겹살이 추가돼 총 5종으로 확대됐다. ‘아늑한 심야식당’ 콘셉트 아래 부위별 맞춤 소스(와인·유자페퍼·소이·두반장)를 조합해 ‘한 점씩 굽는 재미’를 강조한 기획이다.
협업은 최강록 셰프에 그치지 않는다. 롯데마트는 정지선·정호영·최현석 등 스타 셰프와 함께한 요리상품도 연달아 할인 판매한다. ‘요리하다X정지선’ 시리즈와 ‘요리하다X정호영’, ‘최현석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세트’도 다양한 행사와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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