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X)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레이싱모델 방은영이 2014년 ‘FX 걸(GIRL)’ 첫 주자로 나섰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29일 TV와 공식 SNS를 통해 ‘2월의 FX 걸’로 선정된 방은영의 핫바디 섹시화보와 웹진을 동시에 오픈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방은영은 귀여운 눈웃음이 인상적인 베이비 페이스에 8등신의 육감적인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우기 뇌쇄적인 눈빛은 남심을 설레게 만든다.

특히 이번 화보 속 올 누드를 연상케하는 19금(禁) 사진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방은영은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라운드 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온 톱 모델로, ‘베이글녀’의 대표주자로서 현재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방은영 섹시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대 최강 몸매의 FX 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듯”, “귀여운 베이글녀에서 고혹적인 섹시녀까지 변화무쌍한 매력의 소유자네”, “대체 어떻게 관리하면 저런 몸매를 갖게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섹시미를 한층 더 강조한 FX 걸의 세컨 브랜드 ‘FX 걸 19’의 모델로 선정된 방은영의 섹시영상과 화보 등은 앞으로 한 달간 FX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