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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치유도시 진안’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 공모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1-13 17:16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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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진안군)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치유도시 및 치유거리 진안’의 브랜드 확산을 위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숏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 및 산림치유 자원을 대중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2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숏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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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생성형 AI 영상이 전체 분량의 50% 이상 포함돼야 한다.

특히 진안군 시장길 8-9 일원에 조성돼 있는 치유골목 영상은 최소 20초 이상 반드시 담겨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지역 특산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1등 1팀(70만원 상당) ▲2등 1팀(50만원 상당) ▲3등 2팀(30만원 상당) ▲입선 5팀(각 10만원 상당)으로 구성되며 선정 결과는 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 및 영상 제출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블로그에서 관련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의 소유권은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에 귀속되나 영상 말미에 원제작자 표기는 가능하다.

이번 콘테스트의 기반이 되는 라이즈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진안군 산림치유자원의 가치를 확산하고 군민과 창업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리빙랩 방식을 통해 치유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그 동안 진안군은 전북 RISE센터와의 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치유특강, 지역자원 조사, 리빙랩 컨설팅 및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해볼락’, ‘나애진안’, ‘고원의숲’, ‘숲이한수다’, ‘월랑역사’, ‘통합팀’ 등 6개 리빙랩 팀이 참여해 치유 관련 서비스 개선과 시제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2월 결과보고회를 통해 그 성과를 공유했다.

이재민 전주대 교수는 “이번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는 주민 참여형 리빙랩 성과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치유도시 진안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치유자원과 청년의 창작 역량을 연결하고 치유골목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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