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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 세계 최초 공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1-13 16:55 KRX2EM R0
#르노코리아 #크로스오버 #필랑트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주파수 감응형 댐퍼
NSP통신-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 (사진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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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르노코리아(대표 니콜라 파리)가 부산 공장에서 생산돼 오는 3월 출고되는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젓 선을 보인 ‘필랑트’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길이 4915mm, 너비 1890mm, 높이 1635mm의 더 크고 낮아진 차체 사이즈를 자랑한다. 쿠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입체형 후면 디자인은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첫인상을 준다.

NSP통신-필랑트(FILANTE) (사진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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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FILANTE)’ (사진 = NSP통신)

르노 필랑트에는 앞서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보다 업그레이드돼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100kW의 구동 모터 및 60kW의 시동 모터가 가솔린 1.5L 터보 직분사 엔진과 만나 250마력의 시스템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도 25.5kg.m로 더욱 강력해졌다. 르노 필랑트의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5.1km/L이며, 1.64kW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 주파수 감응형 댐퍼(Smart Frequency Damper, SFD)를 적용해 주행 상황별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했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는 주행 상황별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를 감지해 도심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주행 안정성을 위한 최상의 차체 거동 제어 성능을 발휘한다.

NSP통신-필랑트(FILANTE) (사진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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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FILANTE)’ (사진 = NSP통신)

한편 탑승자를 감싸는 구조의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에스프리 알핀에는 여기에 라이팅 로고와 삼색 라인 데코가 추가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전 트림에 친환경 나파 인조 가죽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앞좌석 등받이 후면에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는 히든 포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633L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 폴딩 시 2050L까지 확장된다.

NSP통신-필랑트(FILANTE) 발표 현장 (사진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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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랑트(FILANTE)’ 발표 현장 (사진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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