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
갤럭시 크루 2026이 운동·패션·게임·여행·일상·사진·리뷰·뷰티·엔터테인먼트·댄스·영상제작 등 11개 분야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갤럭시 크루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과 이미지 등 SNS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참여 기회 제공, 삼성전자와 SNS 콘텐츠 협업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 활용을 돕기 위한 별도 교육도 진행한다.
갤럭시 크루는 2024년 20여 명, 2025년 60여 명 규모로 시범 운영됐으며,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운영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5년 시범 운영 기간 갤럭시 크루가 약 4000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했고 누적 조회수 9000만 회, 댓글 11만 개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갤럭시 크루의 팔로워 수도 16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브랜드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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