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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드, 2026 LoL 시즌 오프닝 우승…2년 연속 정상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12 14:17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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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드, ‘페이커·스카웃·유칼·쵸비·쇼메이커’로 구성…변경된 소환사의 협곡 첫 검증, 2026 LCK컵 1월 14일 개막

NSP통신- (사진 =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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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페이커’ 이상혁, ‘스카웃’ 이예찬, ‘유칼’ 손우현, ‘쵸비’ 정지훈, ‘쇼메이커’ 허수로 구성된 팀 미드가 1월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에서 우승했다.

시즌 오프닝은 포지션별 주장을 맡은 선수들이 미니 게임으로 대진을 정했으며, 미니 게임 1위 팀 정글의 ‘오너’ 문현준은 부전승을 포기하고 1경기를 치르기로 한 뒤 2025년 우승팀인 팀 미드를 상대로 택했다.

1경기에서 팀 미드는 ‘쇼메이커’ 허수가 서포터로 르블랑을 플레이하며 12킬을 기록하는 등 22분 만에 킬 스코어 42대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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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에서는 팀 바텀이 팀 서포터를 상대로 초반 고전했지만 후반 운영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3경기에서 팀 미드는 팀 탑을 꺾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는 팀 바텀을 상대로 20분까지 열세였으나 내셔 남작 생성 직전 전투를 기점으로 흐름을 바꿔 재역전했다.

대회는 2026년 ‘소환사의 협곡’ 변경점을 확인하는 무대로도 활용됐다.

2025 시즌에 도입됐던 아타칸이 사라진 가운데 내셔 남작이 20분에 생성되면서 오브젝트 선점이 경기 주도권에 영향을 미쳤고, 포탑에 부여된 수정 과잉성장이 라인전 우위를 빠른 스노우볼로 연결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결승전에서는 탑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이 퀘스트 보상으로 19레벨에 도달했고, 바텀 라이너 ‘쵸비’ 정지훈은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일곱 번째 아이템 칸을 활용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시즌 오프닝이 마무리된 가운데 2026 LCK컵이 1월 14일 KT 롤스터와 DN 수퍼스 경기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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