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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회장 황희선)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달라져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꽃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며 “용인의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뜻을 잘 펼 수 있도록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는 지난해 4월 공식 발족했다.
발족 후 그린데이 행사, 농산물 명예감시원 활동, 양성평등주간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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